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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과 지역공존, 울산이 보여주는 친환경 에너지 실천 사례

by kyuroleekyuho 2025. 6. 9.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제26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 후원 및 참여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지난 6월 7일과 8일, 울산매일신문사 주최·주관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6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를 울산시와 함께 후원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민들이 작성한 환경 약속으로 꾸며진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의 ‘내가 실천할 환경 약속’ 나무

울산 대표 환경 문화 축제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울산의 대표적인 환경 문화 행사로,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콘서트는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무대 외에도,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환경 실천의 동기와 계기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의 시민참여형 ‘환경 약속나무’ 프로그램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이번 행사에서 ‘내가 실천할 환경 약속’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다짐을 유도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종이에 환경 보호 실천 항목을 작성한 뒤, ‘약속나무’ 도안 위에 붙여 다채로운 환경 메시지로 꾸며진 나무를 완성해 나갔다. 이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손수건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의 실천…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강조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의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대표는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울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 보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5GW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 중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가 추진하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법인으로, 총 1.5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해울이해상풍력 1·2·3 프로젝트는 CIP가 투자와 프로젝트 전체 운영을 담당하고, 그 산하 해상풍력 개발 전문회사인 COP(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가 시행 및 인허가, 기술 개발을 포함한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기술 고도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녹색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파급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전환 여정에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실천 중이다.